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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도시락, 로봇이 갖다 드립니다

관리자 2021-06-02 조회수 270


 

맛집 점심을 웹으로 주문한다. 30분 후 로봇이 점심 도시락을 갖고 왔다. 주유소 직원이 보낸 로봇이다.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고 도시락을 꺼내 점심 식사를 즐긴다. 코로나19 음식 배달은 급증하자 주유소는 배달 허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일본 1위 정유사 에네오스가 새로 시작한 서비스다.


일본의 1위 정유사 에네오스는 생활 로봇 전문 제작회사 ‘ZMP’, 음식 배달 전문 스타트업 ‘Anycarry’와 제휴를 맺고 지난 2 8일부터 26일까지 자율주행 로봇의 상품 배달 시스템의 구동을 실험했다. 그 결과 성공적으로 상품을 고객의 손에 넘겨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실험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주유소를 중심으로 한 택배/배달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율주행 로봇이 배달을 대신해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적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주유소가 음식배달 물류 허브다 

고객들은 도쿄 중심지 음식점의 메뉴, 로손과 미니스톱 편의점을 비롯해 총 10개 점포가 파는 상품을 전용 웹사이트에서 골라 주문할 수 있다. ‘Anycarry’는 주문을 접수한 뒤 각 매장의 점포에서 상품을 수거하고 물류 중심지로 선정한 도쿄 중앙구의시마주유소에 적재한다. 즉 주유소가 상품과 음식의 집하/배송 거점이 되는 것이다

이후 자율주행 로봇 데리로(DeliRo)가 고객의 집까지 배달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 데리로가 도착하면 고객은 자기 스마트폰에 배달된 QR 코드로 데리로의 판독기에 터치한다. 주문 고객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 데리로가 탑재한 배송용 상자의 문이 열리고 상품을 꺼낼 수 있다.



주유소 경쟁력을 디지털로 업그레이드

이 서비스가 주목을 끄는 이유는 주유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십분 살렸기 때문이다. 도심지든 어디든 지역 사회에서 가장 목이 좋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입지해 있다는 점이 그것. 택배와 배달의 집하/배송 기지로서 그 입지는 다른 소매서비스 업종과 비교해 가장 탁월하다. 일본 전역에 13,000여 개 주유소를 보유한 에네오스다. 그만큼 로봇 배달 서비스의 확산은 쉬워진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비즈니스라는 것도 흥미롭다. 자율주행 로봇만 구입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에네오스의 관계자는초기 단계라 사람이 로봇 바로 옆에서 감시하지만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원격 감시로 전환해서 운용하는 로봇 숫자도 늘리고 효율성도 증진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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