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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탑재 모빌리티가 대세였다

장세인 2024-01-29 조회수 198


 


지난 1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 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4’가 막을 내렸다. CES 2024는 각국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제시해 기술 발전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이 중심 테마였다. 주유소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부문으로 떠올랐다.

 

올해 57주년을 맞은 CES1967년 뉴욕에서 시작해 1995년부터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연례행사로 열리고 있다.

 

이번 CES 2024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모빌리티 모든 인류를 위한 보안(Human Security for All) 지속 가능성 등 4대 주요 테마를 선정해 이뤄졌다.

 

이번 박람회는 어느 때보다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돋보인 자리였다.

 

교통 분야의 전기화와 인공지능화, 인공지능 강화 차량 기술, 수소 모빌리티 등 주유소와 관련이 깊은 운송 기술에서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할 이슈들이 이곳저곳에서 돋보였다.

 

우리나라에서는 SK,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기아,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중소기업들이 K스타트업 공동관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했다.

 

인공지능과 주유소, 연결돼야 하나?

 

주유소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차량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이다.

 

BMW는 웨어러블 증강현실 글라스와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원격 발레파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 마련된 드라이빙 휠과 가속 · 브레이크 페달을 작동하니 운전자 없이도 원격으로 차량을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었다.

 

조작 시 장애물을 만나거나 다른 차량이 접근하면 스스로 작동을 멈추고 시속 10의 제한 속도를 지키며 목적지까지 이동했다.

 

원격 조작은 낯설거나 복잡한 주차 환경과 같은 상황에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유용하다.

 

향후 주유소의 물류 부문 등에서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인 ‘SDV(Software Defined Vehicle)’를 선보였다.

 

자동차를 스마트폰처럼 업데이트해서 매번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인공지능 비서나 내비게이션 같은 서비스도 차량에 담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은 운전자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카메라와 센서로 운전자의 시선을 감지해 부주의 상황에 경고를 띄우기도 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또 연료가 부족하다는 알람이 뜨면 인근 주유소를 검색해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인텔은 운전자 모니터링에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인공지능이 강화된 소프트웨어 차량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 SoC)’을 발표한 것이다.

 

VinFast AutoVin AI는 인공지능 기반 자동 미러 조절 기술, 운전자와 탑승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 360도 파노라마 관측 시스템과 같은 첨단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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