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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결제’ 알면 회전율 높이고 마찰 준다

윤선혜 2022-06-20 조회수 18



 


■ 주유소도 간편 결제 이용 고객 늘어나면 빠른 응대 가능해져

■ 젊은 고객 사이에서 ‘지갑 없는 결제’ 유행, 다양한 고객 확보

■ 반드시 주유소 직원들이 간편 결제 프로세스 이해하고 있어야 



최근 간편 결제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5월 18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3가지 간편 결제 서비스로 결제된 금액은 63조6,702억원이다. 2019년 10조5,881억원, 2020년 42조7,824억원이었던 결제 규모와 비교하면 2년 사이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주유소 경영자 입장에선 간편 결제가 익숙하지 않다. 각 정유사에서도 간편 결제를 도입했지만 직영 주유소 위주로 시범 운영을 보이고 있고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유소 경영자는 물론 직원들이 간편 결제 시스템을 완벽하게 숙지해 유연하게 다룰 수만 있다면 고객과의 소통 과정을 줄이고 빠른 회전율을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네이버페이, 3,000만명 이상의 고객 확보


간편 결제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네이버페이’다. 네이버페이는 국내 최대 빅테크이자 플랫폼 1위 업체인 네이버가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신규 진입하면서 만든 간편 결제 서비스다. 현재 네이버 이용자는 3,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GS칼텍스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정유사 최초로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실물카드나 현금 없이 전국 250여 개 직영 주유소와 1,200여 개 자영 주유소에서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현재는 네이버페이 결제 등록을 신청한 주유소라면 직영과 자영 구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GS칼텍스로 문의하거나 ‘네이버페이센터(https://admin.pay.naver.com)’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떠오르는 카카오페이, 적립금까지 한번에


주유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페이는 ‘카카오페이’다. 현대오일뱅크와 S-OIL은 카카오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S-OIL은 지난 2020년 5월 정유사 최초로 주유소에서 카카오페이 결제를 도입했다. 자영 주유소가 카카오페이 가맹점에 등록하려면 ‘카카오페이 비즈니스(https://biz.kakaopay.com/application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조건은 사업자등록증, 카드 단말기 또는 POS 시스템에 바코드 리더기를 소지한 곳이어야 한다. 절차가 복잡하다면 제휴를 맺은 정유사에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카카오페이 역시 주유소를 찾은 고객들이 실물카드나 현금 없이도 스마트폰 카카오페이 바코드로 주유와 결제를 한번에 할 수 있다. 만약 주유소나 정유사가 카카오페이 멤버십과 연계하면 보너스 포인트도 자동으로 적립할 수 있다.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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