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가 기존에 있던 브러시 세차기를 다른 브러시 세차기로 단순 교체할 때는 세차기 구입 비용 외에 추가적인 투자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노브러시 터널 세차기는 펌프 사양, 온수 시스템, 사용 세제 등 변화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른 투자 비용을 파악해 주유소 세차 요금을 인상하는 등 운영 방안에도 적절한 변화를 줘야 한다.
노브러시 터널 세차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세차기 업체들을 만나 상담을 받아보는 주유소 경영자들이 늘었다.
올바른 컨설팅을 받았다면 적잖은 초기 투자 비용에 머뭇거려지는 것이 정상이다.
브러시 타입 자동 세차기는 오랫동안 주유소 설치 여건을 고려해 사양이 크게 변동되지 않았다.
반면 최근 출시되고 있는 노브러시 터널 세차기의 경우 노브러시 타입에 맞게 사양이 증가해 주유소 부대 시설에 관련된 수정이나 증설 작업이 필요하다.
초기 투자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분명하지만 경영자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터치리스 세차장 대부분이 현재 브러시 세차의 2~3배 수준의 요금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차 고객 역시 이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다는 것도 호재다.
즉 노브러시 세차기 교체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 비용과 운영 비용이 들더라도 이를 회수할 좋은 시장이 마련됐다는 뜻이다.
계약 전력 증설과 온수는 필수
주유소에서 노브러시 터널 세차기 교체 시에도 기존 브러시 터널 세차기의 토목을 그대로 유지해 사용할 수는 있기 때문에 대대적인 토목 공사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 외 일부 부대 시설에 대한 추가 설치나 작업은 불가피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계약 전력 증설이 있다.
현재 브러시 터널 세차기의 사용 전력은 대부분 40~45㎾정도다.
따라서 브러시 터널 세차기를 사용하는 주유소는 기타 주유소 시설 사용 전력을 더해 60㎾ 내외의 계약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노브러시 터널 세차기의 경우 고압 펌프 사양 증가 등으로 인해 70㎾ 이상의 사용 전력을 보인다.
이에 따라 적게는 20㎾, 많게는 30㎾ 이상의 계약 전력 증설이 필요하다.
계약 전력 증설에는 ㎾당 10만원 정도의 ‘한전 불입금’을 납입해야 하고 추가적인 공사비도 소요된다.
여기에 온수 세차를 위한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
세차 업계 전문가들이 노브러시 세차기의 세척력의 핵심은 온수라고 입을 모을 만큼 온수 세차 시스템의 중요도가 높다.
세차 용수 온도를 올리는 방법은 다양하고 공사 비용도 모두 달라 세차기 업체에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가격구분 | 당일 가격 | 전일 대비 | 전주대비 |
---|---|---|---|
휘발유 판매가격 | 1,727.69 | -0.59 | |
경유 판매가격 | 1,594.00 | -0.37 | |
등유 판매가격 | 1,341.76 | -0.14 |
가격구분 | 당일 가격 | 전일 대비 | 전주대비 |
---|---|---|---|
두바이유 | 77.78 | 0.80 | - |
WTI | 70.74 | -0.55 | -0.26 |
브렌트유 | 74.74 | -0.28 | 0.08 |
국제 휘발유 | 85.58 | 0.98 | 1.71 |
국제 경유 | 92.45 | 0.48 | 1.00 |
국제 등유 | 92.35 | 0.71 | 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