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부터 6일(현지 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Mobile World Congress) 2025’가 개최됐다. 올해 MWC는 205개국에서 2,700여 개 기업과 관람객 10만9,000여 명이 참가했다. 자동차와 모바일 통신 기술의 연계 흐름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MWC는 미국과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CES, IFA와함께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 개최된 MWC 2025 역시 지난 해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이 핵심이었다.
MWC는 올해 주제를 ‘융합하라(Converge)·연결하라(Connect)·창조하라(Create)’로 내세웠다.
이런 주제에 맞게 행사에서는 AI, 모빌리티 등 통신기술이 다른 분야와 결합한 제품들이 보였다.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적용해 스마트폰,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등 첨단 기술·제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스페인에서 중국에 있는 차 원격 제어
주유소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연 모빌리티 분야였다.
MWC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 부스를 차린 화웨이를 비롯해 KDDI, 샤오미, 차이나텔레콤 등이 AI 첨단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들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화웨이는 진화한 5G 네트워크인 5G-A 기술 현황을 공개하며 인공지능(AI) 중심 네트워크 구현에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차세대 5G 통신은 5G 속도보다 10배 빠른 최고 10Gbps(초당 기가비트)의 속도를구현해 AI, 로봇, 자율주행 등 발전에 필수적인 통신 환경으로 꼽힌다.
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5G 통신 기반 원격 운전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운전자가 물리적으로 차량에 탑승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화웨이는 스페인 행사장에서 중국에 있는 차량을 원격으로 직접 운전하는 모습도 시연했다.
관람객이 전시관에 마련된 핸들과 브레이크, 엑셀 등을 조작하는 동작에 맞춰 화면 속 무인 자율주행 차량도 자연스럽게 따라 움직였다.
가격구분 | 당일 가격 | 전일 대비 | 전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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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판매가격 | 1,665.01 | -0.06 | |
경유 판매가격 | 1,531.57 | 0.02 | |
등유 판매가격 | 1,323.46 | -0.31 |
가격구분 | 당일 가격 | 전일 대비 | 전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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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 76.15 | 0.18 | 1.45 |
WTI | 71.71 | 0.51 | 2.06 |
브렌트유 | 74.95 | 0.46 | 1.16 |
국제 휘발유 | 84.04 | 0.36 | 1.71 |
국제 경유 | 88.82 | -0.35 | 0.95 |
국제 등유 | 87.69 | -0.10 | 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