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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GM에 25조 규모 양극재 공급…“전기차 500만대분”

장세인 2024-02-08 조회수 229

LG화학이 GM와 북미 공급망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LG화학은 2035년까지 GM에 전기차 약 500만대분의 양극재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GM과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오는 2035년까지 최소 247,500억원 규모의 양극재를 GM에 공급한다.

 

양사가 거래할 양극재 물량은 50만톤 이상이 될 전망이다.

 

양극재 50만톤은 고성능 순수 전기차 약 50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앞서 지난 20227월 양극재 장기 공급을 위해 포괄적으로 합의한 양사는 이번 공급 계약으로 협력을 강화하며 합의 물량 일부를 구체화했다.

 

LG화학은 테네시 양극재 공장이 본격 가동하는 2026년부터 GM에 북미산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테네시 공장에서 생산한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는 주로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에서 쓰일 전망이다.

 

공급계약이 GM과의 직접 계약인 만큼 GM의 다른 전기차 프로젝트에도 LG화학의 양극재가 사용될 수 있다.

 

LG화학은 현지 공급망을 통해 GM 등 고객사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전기차 보조금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해 12월 착공한 테네시 공장은 연간 6만톤의 생산 능력을 갖춰 미국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이 될 전망이다.

 

테네시 공장은 미국 내 중동부에 위치해 고객사 납품과 원재료 수입을 위한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소성 공정 설계 기술을 고도화해 라인당 연산 1만톤의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제프 모리슨 GM 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당사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이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에 LG화학과 함께 북미 공급망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미국 1위 자동차 기업인 GM과 전략적 협력을 이어가며 북미 전기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등을 통해 당사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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