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원유 선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WTI 원유 선물가격(5월물)은 전일 대비 0.51달러 상승한 배럴당 71.71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06달러가 높다.
Brent 원유 선물가격(6월물)은 전일 대비 0.46달러 상승한 배럴당 74.95달러로 장을 마쳤다.
1주 전 대비로는 1.16달러가 높다.
미국 증시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자 원유 시장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며 원유 선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원유시장 트레이더들은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주목하며 원유 매수에 나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상호 관세 방침을 발표했다.
주요 국가별 상호관세율은 한국 25%, 중국 34%, 유럽연합(EU) 20%, 베트남 46%, 대만 32%, 일본 24%, 인도 26%, 영국 10% 등이다.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등 기존에 품목별 관세가 부과된 제품에는 상호관세가 추가로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 원유 재고 증가는 유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미 에너지정보국(EIA)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616만5000배럴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약 200만배럴 감소를 크게 웃도는 증가 폭이다.
이번 재고 증가는 캐나다산 원유 수입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고, 관세 불확실성에 대응한 선제적 수입 확대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한국석유공사가 발표하는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76.15,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76.07달러로 평가됐다.
또한 한국석유공사의 싱가포르 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전일 대비 0.36달러 상승한 84.04달러, 경유(0.001%S)는 0.35달러 하락한 88.82달러로 평가됐다.
가격구분 | 당일 가격 | 전일 대비 | 전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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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판매가격 | 1,665.01 | -0.06 | |
경유 판매가격 | 1,531.57 | 0.02 | |
등유 판매가격 | 1,323.46 | -0.31 |
가격구분 | 당일 가격 | 전일 대비 | 전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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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 76.15 | 0.18 | 1.45 |
WTI | 71.71 | 0.51 | 2.06 |
브렌트유 | 74.95 | 0.46 | 1.16 |
국제 휘발유 | 84.04 | 0.36 | 1.71 |
국제 경유 | 88.82 | -0.35 | 0.95 |
국제 등유 | 87.69 | -0.10 | 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