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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유가] 미국 관세 발표 하루 전 숨 고르기, 소폭 하락 마감

정동하 2025-04-02 조회수 58

4월 1일 원유 선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WTI 원유 선물가격(5월물)은 전일 대비 0.28달러 하락한 배럴당 71.20달러로 마감됐다.


1주 전 대비로는 2.20달러가 높다.


Brent 원유 선물가격(6월물)은 전일 대비 0.28달러 하락한 배럴당 74.49달러로 장을 마쳤다.


1주 전 대비로는 1.47달러가 높다.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를 하루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을 경계하면서 원유 선물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백악관은 오는 2일 발표할 관세는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알렸다. 


다만 이번 관세 정책이 상호관세인지 보편관세 등 여타 다른 형태의 관세인지에 대해선 상세히 밝히지 않았다.


일각에선 대부분의 수입품에 약 20%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는 초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3조달러 규모의 모든 상품에 대해 20%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뜻이다. 


반면 일부 언론에선 이번 발표가 관세에 대한 최종 결정이라기보다는 추가 협상의 발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중국산에 대한 더 높은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유럽연합(EU)에 대해선 특정 수입품에 대한 제품별 관세만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선 관세 완화 가능성이 있고 아시아 국가에 대해선 제품별로 관세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유 시장 트레이더들은 공식 발표 전까지 거래를 자제하는 분위기다.


멕시코, 베네수엘라, 캐나다로부터 공급되는 원유 일부가 줄어들 수 있지만 수요 감소가 이것을 상회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번 미국 관세 정책은 세계 에너지 수요를 억제하고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한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49.5와 전월 수치 50.3을 모두 하회하며 3월 들어 다시 위축 국면으로 전환됐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도 구인 건수는 757만건으로 전월과 비교해 약 20만건 감소하며 둔화가 확인됐다.


한편 한국석유공사가 발표하는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75.97, 일본 RIM Intelligence 평가 두바이유 가격은 76.37달러로 평가됐다.


또한 한국석유공사의 싱가포르 제품가격은 휘발유(92RON)가 전일 대비 1.30달러 상승한 83.68달러, 경유(0.001%S)는 1.01달러 상승한 89.17달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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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기준
단위 : 달러/bbl
가격구분 당일 가격 전일 대비 전주대비
휘발유 판매가격 1,665.01 -0.06
경유 판매가격 1,531.57 0.02
등유 판매가격 1,323.46 -0.31
가격구분 당일 가격 전일 대비 전주대비
두바이유 76.15 0.18 1.45
WTI 71.71 0.51 2.06
브렌트유 74.95 0.46 1.16
국제 휘발유 84.04 0.36 1.71
국제 경유 88.82 -0.35 0.95
국제 등유 87.69 -0.10 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