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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데미츠’의 ‘스마트 요로즈야'

일본 ‘이데미츠’의 ‘스마트 요로즈야'

일본 ‘이데미츠’의 ‘스마트 요로즈야'

일본 ‘이데미츠’의 ‘스마트 요로즈야'

  • 철저한 지역밀착에 고객들 환호성
    ■ 주유소가 예방 의료 차원에서 고객에게 MRI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드트럭을 유치해 유명 맛집 요리도 선보이고 주유소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편의 상품도 판매한다. 그야말로 고객들의 다양한 일상생활을 주유소가 지원하는 것이다.

    ■ 일본 주유소시장 점유율 2위의 원매사(정유사)인 ‘이데미츠 코산(出光興産, 이하 이데미츠)’이 지난 2년 간 이렇게 선보이고 있는 주유소의 다기능 보유 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두면서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출처 : idemitsu.com
  • “뭐든지 필요한 건 다 드립니다”
    ■ 도대체 이데미츠는 어떤 주유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이데미츠는 2024년 1월 현재 일본 전역에 위치한 6,200여 개의 계열 주유소를 ‘스마트 요로즈야(スマートよろずや)’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요로즈야’란 ‘만물상’이란 뜻이다. 뭐든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지금까지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유소마다 ‘지역 고유의 과제’에 대응해 다양한 서비스를 필요한 장소에 빠르게 제공하는 장소로 주유소를 바꾼다는 복안이다.

    사진 출처 : idemitsu.com
  • 3가지 방향성 나눠서 주유소 바꾼다
    ■ 모빌리티 요로즈야는 자동차 유지 보수와 정비, 자동차 공유를 제공하는 거점 주유소다. 이데미츠는 지난 2023년 10월 7일 도쿄에 ‘apolloONE(아폴로원)’ 주유소를 선보였다. 주유 이외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특화된 장소다.

    ■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요로즈야는 지역별로 주유소에서 음식과 건강에 관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이데미츠는 ‘뇌 검사’ 관련 벤처기업과 손잡고 ‘스마트 MRI’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험도 마쳤다.

    사진 출처 : idemitsu.com
  • 100개 주유소엔 100가지 요구가”
    ■ 모리시타 켄이치(森下健一) 이데미츠 상무는 “100개의 지역에는 100가지의 요구가 있다. 디지털 기술도 활용하며 고객들의 생활을 지원해 무한한 다양성, 즉 ‘요로즈야’로 진화하는 주유소를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 이를 기반으로 6,200여 개 주유소를 유지하려는 것이 바로 이데미츠의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그 중심엔 ‘스마트 요로즈야’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 출처 : idemit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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