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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충전소가 이끄는 E1의 복합충전소 미래

윤선혜 2022-04-20 조회수 79


 

■ LPG, 수소, 전기까지 다양한 연료를 아우르는 복합충전소

■ 실내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기계 · 셀프 세차와 뒷마무리

■ 고객의 쉼터 역할도 하는 복합 공간으로 성장 가능성


지난 2021년 11월 11일 E1이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E1 성남에너지에서 복합충전소 브랜드 Orange Plus 출범식을 가졌다. E1의 ‘Orange Plus’는 LPG와 수소·전기 충전소를 한데 모으고 차량 관련 편의 서비스까지 결합한 미래형 복합충전소 브랜드다. 성남에너지는 Orange Plus 브랜드의 서비스가 더욱 구체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파일럿 스테이션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자영 E1 회장은 “E1이 지금까지 쌓아 온 LPG 전문 고객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전기차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 Orange Plus에서는 하이브리드형 복합충전 인프라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세차,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독특한 것은 성남에너지가 자영 충전소라는 점과 허석규 성남에너지 대표가 주도적으로 건의해 Orange Plus 브랜드 런칭을 이끌었다는 것이다. 

허 대표는 “나도 수소차를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선 친환경차의 보급 속도를 충전소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전소들이 복합충전소로 전환하는 것은 불가피한 미래인 만큼 내가 먼저 나서서 길을 닦아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내연기관차와 친환경차 모두 수용


성남에너지의 충전소는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먼저 LPG구역은 600여 평의 부지에 2복식 충전기가 3대 있다. 동시에 5대의 차가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여기에 내부 세차 공간이 2군데 있고 자동세차기를 1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여년 간 운영되던 곳으로 주 고객층이 택시 운전자다. 

LPG 충전소 구역 옆에는 수소 충전소가 자리하고 있다. 950평 규모로 수소 충전기가 1대 설치돼 있다. 수소차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충전기와 냉각기 각각의 예비 공간을 미리 확보해둔 상태다. 내년에 충전기가 1대 더 설치될 예정이다. 

수소 충전기는 10대를 연달아 충전할 수 있으며 하루 평균 40~50대의 차가 이용하고 있다. 충전 요금은 회원과 비회원 구분 없이 1kg당 8,800원이다. 

마지막 전기차 충전소는 440여 평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다. 100㎾/h급의 급속충전기가 3대 설치돼 있으며 동시에 6대가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차종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이 걸린다. 충전 요금에 회원 구분은 없으며 모두 1㎾당 309원이다. 

허 대표는 “성남시에서는 전기차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충전 고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전기차 충전기가 더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기존 전기차 충전소 옆에 추가 부지 공사도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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